海岸村恰恰恰第五首OST是由金在奐演唱的,他的聲音真的是極品阿!
在昨晚的第九集內就有出現,還沒聽過的人趕緊來聽👇👇
歌詞翻譯
익숙한 밤과 수많은 계절들
熟悉的夜晚 無數的季節
한없이 길게 느껴질 때
感覺無限漫長的時候
그리운 마음에
思念的心裡
울고만 싶었던 걸까
只是想哭
기다리고 기다렸어
等了又等
흐릿하게만 보여
只看得見模糊
빛이 되어줘
成為我的光芒吧
모든게 눈부실 만큼 그대
一切都如此耀眼的你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為了不再痛苦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我們像不變的星光一樣
환하게 비춰줘
照亮我吧
빛을 보여줘
展現光芒吧
조금 더 선명해지게 그대
你變得越發鮮明
영원히 머물 수 있도록
為了能永遠停留
잠들지 않을 꿈속에서 우리
我們在睡不著的夢裡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테니
我會像這樣緊緊握住你的手
어쩌면 너는 알고 있었을까
或許你知道
이유가 있던 내 그림자
有理由的我的影子
차갑던 하루를 비추는 햇살이 되어
成為照亮冰冷的一天的陽光
따뜻하게 감싸줬어
溫暖的包裹著
이제는 네가 보여
現在能看見你了
빛이 되어줘
成為我的光芒吧
모든게 눈부실 만큼 그대
一切都如此耀眼的你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為了不再痛苦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我們像不變的星光一樣
환하게 비춰줘
照亮我吧
빛을 보여줘
展現光芒吧
점점 더 선명해지게 내게
對我漸漸變得更鮮明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為了能永遠閃耀
잠들지 않을 꿈결처럼 우리
我們像無法入睡的夢一般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테니
我會像這樣緊緊握住你的手
歌詞為小編自己翻譯的,可能不完全正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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